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벨 가르시아 (문단 편집) === [[시카고 컵스|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]] === 3월 21일 [[시카고 컵스]]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. [[KBO 리그]] [[LG 트윈스]]의 새 외국인 타자 [[리오 루이즈]]가 끝없는 부진 끝에 2022 시즌 1호 성적부진 퇴출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고, LG의 대체 외국인 타자 후보 2명 중 한 명으로서 강하게 링크가 나고 있다고 한다.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?id=947987&category=baseballlesson&listType=total|#]] 다른 한 명은 이미 한국에서 뛴 경험이 있는 [[딕슨 마차도]]이다.[* 둘 모두 공교롭게도 컵스 산하 마이너에서 함께 몸을 담고 있는 선수들이기도 하다. 둘의 차이점은 먼저 가르시아는 2루와 3루를 주로 보는 내야 유틸리티 자원이라는 것이고, 마차도는 유격수가 주 포지션이라는 것이다. 마차도보다 가르시아가 더 진하게 링크가 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. 이미 LG에는 부동의 주전 유격수 [[오지환]]이 자리잡고 있다.] 6월 4일 시카고 컵스와의 계약이 해지되었다. [[https://www.desmoinesregister.com/story/sports/baseball/iowa-cubs/2022/06/04/robel-garcia-chicago-cubs-iowa-cubs-houston-astros-leaving-play-overseas/7513428001/|#]] 계약 해지의 이유는 다른 땅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.[*본문 “to pursue a career overseas”] 사실 계약해지 이전에 트리플 A 아이오와 컵스 소속으로 팀의 중심타선에서 맹활약하며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었는데, 무려 41경기에서 .295/.394/.619의 어마무시한 타/출/장과 12홈런이라는 스탯을 찍고 있었던 선수이다. 5월의 한 주간 5할에 가까운 타율을 자랑하며 인터내셔널 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덤. 그럼에도 메이저 콜업 기회를 받지 못한 것은 2016년부터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성공 후 타 팀 유망주들을 댓가로 주전 야수들을 대거 트레이드해 탱킹 노선을 타고 있는 [[시카고 컵스]]가 [[크리스토퍼 모렐]] 같은 유망주들에게 1군 경력을 심어주기 바쁜 때이기도 하고, [[니코 호너]]와 [[안드렐튼 시몬스]] 등 확고한 장점을 가졌고 메이저 리그에서의 생존력이 증명된 선수들에 비해 29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아직 메이저 리그 주전급으로는 부족하다고 평가받는 실력과 좋지 않은 메이저 리그 성적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